풀무원아미오, 소노펫과 반려견 캠페인 전개…유기견 사료 지원

유통/푸드 / 유호경 기자 / 2026-10-13 10:09:39

[SWTV 유호경 기자] 풀무원은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가 내년 2월까지 반려동물 동반 복합문화공간 ‘소노펫클럽앤리조트’와 협업해 ‘바른 먹거리, 바른 즐거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강원도 홍천군 소노펫을 찾는 반려견과 보호자에게 아미오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유기견 사료 지원과 헌혈견 대상 행사를 진행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 강원도 홍천군 소노펫클럽앤리조트에 마련된 풀무원아미오 포토존 전경. [사진=풀무원]


이번 협업에 따라 풀무원은 캠페인 기간 소노펫을 찾는 모든 고객에게 체크인 시 ‘채소쏙쏙 두부봉’과 ‘건강담은’ 사료 샘플로 구성한 웰컴 키트를 제공하고, 리조트 식음료 매장 ‘띵킹독’에서 반려견 전용 음료 ‘멍푸치노’를 주문한 고객에게는 아미오 두부과자를 증정한다. 또 리조트 안에는 반려 가족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아미오 포토존을 마련했다.

 

풀무원아미오는 소노펫이 임시보호 중인 유기견에게 사료를 지원하고, 입양이 이뤄지면 해당 유기견 앞으로 사료를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11월에는 소노펫, ‘KU 아임도그너헌혈센터’와 함께 헌혈견을 위한 ‘헌혈 영웅견 힐링스테이’ 행사도 개최한다. KU 아임도그너헌혈센터는 건국대학교 부속 동물병원이 운영하는 반려견 헌혈기관이다.


풀무원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대하는 문화가 확산하면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휴가 수요가 늘어난 점에 주목해 협업을 추진했다”며 “반려동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올해 초 펫푸드 사업을 총괄 CEO 직속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의 주력 사업으로 재편하고, 브랜드와 제품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과 반려동물 대상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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