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클투 협업 ‘방콕 런트립’ 완판…12월 ‘호놀룰루 런트립’ 오픈

여행/여가 / 강철 기자 / 2026-08-05 12:22:28

[SWTV 강철 기자] 하나투어는 러닝 여행 플랫폼 클투와 협업해 선보인 ‘방콕 어메이징 마라톤 런트립’이 완판을 기록해 하와이 마라톤을 추가로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방콕 어메이징 마라톤 런트립’은 오는 11월26일 출발하는 5일 일정으로, ‘2026 어메이징 타일랜드 마라톤 방콕’의 하프 코스 참가권이 포함돼 있다. 

 

▲ 클투 협업 하와이 호놀룰루 마라톤. [사진=하나투어]

 

참가자들은 미드나잇 레이스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방콕 도심을 달리며 짜오프라야강, 왕궁 일대, 네온빛 거리로 이어지는 야경을 만끽하고, 경기 전후 컨디션 관리를 돕는 ‘쉐이크아웃 런’과 ‘리커버리 런’에 참여할 수 있다. 또 러닝 전문 포토그래퍼가 동행해 참가자들의 레이스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한다.

 

오는 12월11일 출발하는 하와이 런트립은 ‘2026 호놀룰루 마라톤’에 참가하는 5박7일 일정으로, 왕복 항공권과 호텔 숙박, 대회 참가권, 현지 이동이 포함돼 있다. 이 상품 역시 경기 전후로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는 일정이 포함됐고, 시간 제한이 없는 대회 특성상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러닝 경험을 공유하는 런트립을 통해 초보 러너부터 기록 달성을 목표로 하는 러너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러닝을 중심으로 도시를 경험하는 런트립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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