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방한 기념 팝업스토어 ‘맨시티 하우스’ 5일 오픈

패션/용품 / 임재훈 기자 / 2026-08-05 12:53:13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파트너십 구단인 맨체스터 시티(Manchester City, 이하 맨시티)의 방한을 기념해 기획한 팝업스토어 ‘맨시티 하우스(Man City House)’를 5일부터 9일까지 서울 성수동 카페 쎈느에서 운영한다.

 

‘맨시티 하우스’의 건물 외관은 한국의 전통적 요소와 맨시티 구단 IP, 중앙 대형 LED를 조화롭게 배치했다. 

 

공간 내부로 들어서면 선수들의 공간을 한국적으로 재해석한 ‘라커룸’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곳에서는 동양적 미학을 담은 맨시티 선수단의 초상화와 함께 스페셜 한글 마킹 유니폼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유니폼은 서예가 솔뫼 정현식 작가와의 협업으로 선수명과 등번호에 유려한 한글 서예체를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현장 유니폼 구매 고객에게는 별도 금액으로 스페셜 한글 마킹을 더해 자신만의 특별한 유니폼을 완성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현장에서는 ▲영국 맨체스터 현지 인기 카페의 메뉴와 감성을 재현해 음료와 칵테일을 선보이는 ‘스코필드(Schofield) 로컬 카페’ ▲정확한 볼 컨트롤을 통해 점수를 획득하는 ‘푸마 볼 챌린지’ 체험존 ▲유니폼 디자인과 스페셜 마킹 디자인을 활용한 ’커스텀 핀뱃지 제작’ 체험존 ▲팝업 한정 프레임 포토부스 ▲맨시티의 디자인 요소를 녹여낸 전용 ‘네일바’ 등이 운영된다. 

 

아울러 2026-2027 시즌 맨시티규 유니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특히, 피팅룸은 ‘홈(Home)’과 ‘어웨이(Away)’ 킷 각각의 정체성과 분위기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됐다.

 

 

방문 및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구매 품목별로 알차게 구성됐다. 홈 어센틱 저지 구매 고객에게는 패션 브랜드 ‘하우스 오브 낭만(HOUSE OF NANGMAN)’과 협업해 특별 제작한 모자를 스페셜 기프트로 증정한다. 어웨이 어센틱 저지 구매 고객 역시 특별한 혜택을 만날 수 있다. 

 

푸마가 공진원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2026 K-Text 확산 사업’을 통해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포지션‘과 함께 제작한 ‘금박 일벌 컵&접시’가 스페셜 패키지로 구성된다. 해당 패키지는 8월 9일 단 하루 동안 현장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단독 판매된다.

 

 

이외에도 팝업스토어 기간 동안 3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특별한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으로 제공되는 ‘슈퍼포지션 협업 소반’은 한국 전통의 미가 담긴 소반 위에 ‘푸마’와 ‘맨시티’ 이름을 정교한 한글로 새겨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선수단 및 구단 전달용과 동일하게 제작됐다. 

 

푸마 관계자는 “한국 팬들을 향한 애정이 남다른 맨시티 구단과 푸마가 뜻을 모아, 오직 한국 팬들만을 위한 상징적인 공간을 선보이게 됐다”며 “글로벌 스포츠 문화와 한국적 미학이 어우러진 성수동 맨시티 하우스에서, 시티즌을 비롯한 축구팬들이 맨시티와 푸마가 선사하는 깊은 브랜드 유대감과 특별한 가치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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