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보컬리스트 웅산, 새 싱글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발매…12월 콘서트 개최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5-11-07 10:08:1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이 새 싱글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를 7일 정오, 유니버설뮤직을 통해 발매한다.

 

웅산은 국악, 가요, 블루스, 클래식 등 여러 장르적 융합을 통해 재즈 대중화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재즈보컬리스트로, 현재 한국재즈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이 싱글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를 7일 정오, 유니버설뮤직을 통해 발매한다. (사진=JP컴퍼니)

 

이번 신곡은 김주원 작곡가가 서정주 시인의 동명 시에 곡을 붙인 작품으로, 웅산은 가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가을의 정취와 깊은 울림을 담은 재즈적 서정으로 풀어냈다. 여기에 낭만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해석을 펼치는 박윤우 기타리스트가 함께해 호흡을 맞췄다.

 

음원 발매와 함께, 웅산 콘서트 ‘All That Jazz’ 가 오는 12월5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 웅산은 자작곡과 앨범 수록곡, 사랑받는 재즈 스탠다드, 대중에게 익숙한 가요를 로맨틱한 재즈로 새롭게 편곡해 선보인다. 스페셜 게스트로 이재하(거문고), 방지원(장구)이 합류해 전통과 현대의 호흡을 확장한다. 여기에 한국 재즈 색소폰의 대표 주자 이정식(색소폰), 집시 바이올리니스트 KON의 협연과 현대무용가 이루다가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웅산의 ‘All That Jazz’의 공연 티켓은 놀티켓과 국립극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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