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윤두준·양요섭·이기광·손동운, 4인 4색 다채로운 행보 눈길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10-02 07:41:03
▲ 하이라이트

 

[SWTV 유병철 기자]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이 4인 4색 개인 활동을 이어가며 ‘따로 또 같이’ 존재감을 펼치고 있다.

 

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은 최근 활발한 완전체 행보를 이어가는 동시에 다채로운 개인 활동으로 각자의 영역에서 뚜렷한 개성과 매력을 발휘하고 있다.

 

윤두준은 지난달 28일 첫 공개된 웹 콘텐츠 ‘미지의 세계’에서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남자 ‘미세남’으로 변신해 색다른 면모를 보여줬다. 북부대공의 세계에 입문한 윤두준은 의상부터 비주얼, 캐릭터에 이입한 연기까지 콘셉트를 완벽히 흡수한 모습으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윤두준은 K팝 팬덤 서바이벌 예능 ‘팬덤스테이지’ MC로 나서 아이돌 경험과 내공을 바탕으로 미션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끄는 균형 잡힌 진행을 선보였다. 올 하반기에는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국가유산채널’을 통해 윤두준이 출연한 ‘캡처 코리아’ 영상이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양요섭은 웹예능 ‘요서비의 요즘것들’에서 신세대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는 체험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e스포츠 및 야구 경기 직관, 새깅 패션, 실내 액티비티, 크라이오테라피 등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양요섭의 솔직한 리액션과 남다른 예능감이 높은 화제성을 이끌었다.

 

또한 양요섭은 올해 솔로 미니 3집 ‘Unloved Echo(언러브드 에코)’를 발매하고, 단독 콘서트 ‘잔상(Fade In)’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활동의 여운을 이어 오는 11월 2일 ‘잔상’의 공연 실황을 담은 라이브 앨범을 발매하며 자신만의 섬세한 보컬을 음원으로 다시 한번 선보일 예정이다.

 

이기광은 웹예능 ‘언더비전’에서 곽범, 이선민과 함께 비밀 회사의 3차장으로 분해 유쾌한 예능감을 발산하고 있다. 유행을 만들어내거나 파헤치는 과정을 코믹한 상황극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그려내며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기광은 프로야구 경기 시구자로 나서 LG 트윈스의 승리 요정으로 활약했으며, 2027 S/S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하는 등 다방면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손동운은 지난 9월 15일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곤 투모로우’ 10주년 공연에 김옥균 역으로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 확장한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JTBC 예능 ‘장인과 아이돌: 짱돌’에서는 국가무형유산 단청장 최문정과 컬래버레이션 작품을 완성하며 새로운 매력을 전했다.

 

하이라이트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26 단독 팬콘 ‘18년차 아이돌인 내가 이세계에선 데뷔조 연습생?!’을 개최하며 또 한 번 완전체 시너지를 빛낸다.

 

국내외 무대에서 쌓아온 공연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팬콘에서도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석 매진으로 팬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하이라이트는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방식으로 뷰티(비스트 팬덤명)와 라이트(하이라이트 팬덤명)와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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