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2일 데뷔 첫 美 정식 앨범 발매…글로벌 행보 본격화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10-02 07:53:27
▲ 알파드라이브원 [사진 제공 = 웨이크원]

 

[SWTV 유병철 기자]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이 글로벌 시장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소속사 측은 2일 “알파드라이브원이 오늘 0시(EST 기준) 미국에서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를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디지털 앨범을 추가 출시하며 글로벌 리스너들에게 한층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이번 미국 발매는 알파드라이브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앨범을 미국에서 정식으로 선보인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앞서 알파드라이브원은 이번 미니 2집 발매로 데뷔 후 누적 앨범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한 데 이어,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으며 타이틀곡 ‘BORN DIRE’(본 다이어)로 음악방송 3관왕을 기록해 막강한 음반·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이러한 폭발적인 상승세를 미국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와 함께 알파드라이브원은 2일 오후 1시(KST 기준)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를 새로운 감각으로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앨범을 선보인다.

 

이번 디지털 앨범에는 타이틀곡 ‘BORN DIRE’를 색다른 속도와 무드로 담아낸 스페드 업 버전과 슬로우 다운 버전이 새롭게 수록된다. 여기에 멤버별 버전의 앨범마다 각 멤버가 앨리즈(ALLYZ, 팬덤명)에게 직접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Voice Note’ 트랙도 수록돼 글로벌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BORN DIRE’는 폭발적인 사운드와 시네마틱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로 전 세계 K-POP 팬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이번 디지털 앨범을 통해 ‘BORN DIRE’를 또 다른 방식으로 선보일 알파드라이브원의 행보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해외 주요 매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알파드라이브원이 미국 정식 발매를 통해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고 전했다.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는 편견과 낙인 속에서 흔들리는 청춘의 성장통을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BORN DIRE’는 브리티시 레이브와 펑크 장르의 거친 에너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알파드라이브원만의 강렬한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곡이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2일 미국에서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를 정식 발매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