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겨울 맞아 횡성양조장서 전통주 문화 확산 활동

산업일반 / 이유경 / 2026-01-02 10:02:42
웰리힐리파크와 협업, 견학·술빚기 체험 운영

[SWTV 이유경 기자] 국순당은 겨울 시즌을 맞아 강원도 횡성양조장에서 ‘우리술 문화 확산 활동’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순당이 개장 30주년을 맞는 웰리힐리파크와 협업해 진행하는 것으로, 횡성양조장 내 우리술 역사·문화 체험공간 ‘주향로’에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국순당 주향로(왼쪽)와 백세주·생막걸리 제품. [사진= 국순당]

 

참가자는 전문 안내자의 설명과 함께 전통주 제조과정과 생산 시설, 전시물을 둘러보고, 막걸리와 약주 등 전통주를 시음하며 제품별 맛과 향을 비교한다.

또 우리술 빚기 체험에서는 전통 방식으로 술을 직접 빚고, 완성된 술은 발효 과정을 거쳐 설 명절 차례주나 가족 식사 자리에 활용할 수 있다.

체험은 3일, 10일, 17일, 24일 총 4차례 운영되고, 신청은 웰리힐리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받는다. 국순당은 참가자 전원에게 웰리힐리파크 숙박권과 눈썰매 이용권, 국순당 주향로 에코백 굿즈를 제공한다.

국순당은 또 숙박객을 대상으로 우리술 제공 행사도 진행한다. ‘웰팍 30주년, 백세주와 함께하는 마중 행사’를 통해 오는 3일까지 웰리힐리파크 성인 숙박객에게 ‘백세주 한 모금 마중술’을 제공한다.

국순당 관계자는 “겨울 시즌에 맞춰 웰리힐리파크와 연계한 우리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우리술 문화 확산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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