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먼데이, 중기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플랫폼 협업 교육 지원 사업 총괄

사회/생활 / 이지한 기자 / 2025-12-24 09:59:13

[SWTV 이지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플랫폼 협업 교육’ 지원 사업에서 총 447개사의 소상공인이 미국 아마존 플랫폼 실무 교육을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플랫폼 활용 능력 강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해외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마련된 것으로, 굿먼데이가 교육기획·강의·실습·수료관리 등 전 과정을 담당해 진행됐다.

 

▲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교육은 지난 4~10월 사이 총 4회차에 걸쳐 Zoom을 활용한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고, 참여 기업의 접근성과 지역적 제약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 모집인원 492개사 가운데 447개사가 수료했고, 교육시간은 당초 20시간 내외보다 늘어난 24시간으로 확대 편성됐다.


미국 아마존 판매 과정 전반을 다루는 실무형 강의로 구성된 교육 커리큘럼은 ▲아마존 준비를 위한 미국 전자상거래 및 시장이해, 시장 조사 ▲아마존 시작을 위한 계정 생성, 가상계좌 발급, 세금 및 계좌 등록 ▲아마존 가입 후 실무부분인 카테고리별 인증 요건, 리스팅 작성 및 콘텐츠 구성 FBA 배송 준비 및 라벨링 절차 초기 광고 운영 및 쿠폰·프로모션 적용 등이 운영됐다.


또 아마존 계정 생성과 리스팅 등록, FBA 배송 계획 수립, 브랜드 레지스트리 등록 등의 과정은 아마존에서 직접 진행하는 실습 세미나를 링크를 통해 제공했다.


이외 사업 과정 가운데 별도로 제공된 ‘무역 운송비 절감 및 관세 인하 방안’ 교육에서는 운송 절차, 통관 절차, 비용 절감 전략 등이 다뤄졌다. 강의자료에는 HS 코드 분류, 수출입 통관 과정, 관세 인하 제도 활용 등이 소개됐고, 이 교육에는 155명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미국 아마존 판매 과정 전 단계를 이해하고 실습을 진행함으로써 플랫폼 진출에 필요한 절차와 운영 지식을 확보했다는 것이 굿먼데이 측의 설명이다


굿먼데이 관계자는 “이번 수행 결과는 해외시장 진출 시 경험 부족과 절차 이해 미흡으로 어려움을 겪던 초기 수출 준비 기업에게 온라인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이 효과적일 수 있음을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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