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가 지난 11월 7일 공개 이후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죽거나 죽이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살인을 결심한 두 여자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가 공개 3일 만에 한국은 물론 브라질, 아랍에미리트(UAE),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22개국 TOP 10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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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당신이 죽였다’ 공개 3일만 22개국 TOP 10…웃음 가득했던 촬영장 공개 [사진=넷플릭스] |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촬영에 열중하는 순간부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까지 모두 담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전소니와 이유미가 나란히 사탕을 들고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은, 극 중 학창 시절 가장 가까웠던 친구 사이였던 ‘조은수’와 ‘조희수’에 몰입한 모습으로, 작품 속에서의 찐친 우정이 카메라 밖에서도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이정림 감독과 함께 미소 짓고 있는 이유미의 스틸은 악몽 같은 현실을 살던 인물과 어두운 전개와 달리 웃음이 가득했던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전한다.
여기에 전소니부터 장승조, 이무생이 높은 집중력으로 촬영에 임하는 순간부터 대본에 집중하는 이유미의 모습까지. 캐릭터를 몰입도 있게 완성하기 위한 이들의 열정과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처럼 작품에 완전히 녹아든 배우들의 스틸은 ‘당신이 죽였다’를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시키며 흥미를 자극한다.
‘당신이 죽였다’는 공개와 함께 국내는 물론 해외 언론과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국내 언론은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구원이 되기로 결심한 모습이 진한 여운을 안긴다. 흡인력 있는 스토리와 거침없는 전개가 계속해서 ‘다음 이야기’ 버튼을 누르게 만든다”(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점점 숨을 옥죄는 듯한 연출은 몰입도를 극도로 끌어올린다”(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선과 악의 경계’를 허물며 인물의 내면을 탐색하게 한다”(중앙일보 황지영 기자), “캐릭터들의 행동과 정당성에 의문이 생길 때마다 연기로 설득력을 부여하며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게끔 한다”(iMBC연예 김종은 기자) 등 흡인력 있는 연출과 완성도 높은 스토리에 대한 극찬을 보냈다.
해외 매체는 “폭력에 맞서 스스로를 되찾아가는 두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가치있는 작품”(Decider), “이 작품은 메시지가 직설적으로 다가오고, 때로는 과감한 서사로 용기와 신념이 필요한 선택을 말해주기도 한다”(But Why Tho) 라며 ‘당신을 죽였다’ 대한 호평을 전하고 있다.
반복되는 지옥에서 벗어나기 위해 스스로 고리를 끊어내고, 서로 연대하며 평범한 일상을 위해 가장 절박한 선택을 한 두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당신이 죽였다’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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