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어’ 유연석 VS 서현진, 존재감 대결 美쳤다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10-06 09:49:02
▲ 유연석 VS 서현진 [사진 제공 = MBC ‘라이어’]

 

[SWTV 유병철 기자]‘라이어’ 유연석과 서현진 중 거짓말을 하는 것은 누구인가.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이다.

 

‘라이어’는 최고 27.6% 시청률 신화를 쓴 유연석(민준호 역)과 서현진(강지선 역)의 10년만 재회로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은다.

 

극 중 ‘사실을 말하는 남자’ 유연석과 ‘진실을 주장하는 여자’ 서현진은 하나의 기억을 두고 치열하게 부딪힌다. 두 배우의 막강한 연기력과 호흡이 시너지를 일으키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라이어’ 제작진은 6일 “메인 포스터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라이어’ 메인 포스터 속 두 주인공 유연석과 서현진은 마주 선 채 맹렬한 기세의 눈빛으로 서로를 응시하고 있다.

 

두 배우의 흔들림 없는 눈빛, 표정을 통해 이들이 극 중 각자 주장하는 ‘사실’과 ‘진실’이 팽팽하게 부딪힐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거짓말을 한 사람은 당신이야’라는 직관적인 카피는 극적인 긴장감을 높이는 동시에 두 배우의 불꽃 튀는 연기 격돌을 기대하게 만든다.

 

또 하나 주목해야 할 것은 앞서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180도 달라진 두 주인공의 구도이다.

 

티저 포스터에서 반대 방향을 바라보던 유연석과 서현진이 메인 포스터에서는 마주 보고 있는 것. 이에 맞춰 포스터 속 두 배우의 표정과 눈빛 또한 더욱 묵직해졌다. 포스터의 구도, 배우들의 표정, 카피 등의 에너지를 점진적으로 키우며, 예비 시청자의 뇌리 속 ‘라이어’의 임팩트까지 키운 것이 감탄을 유발한다.

 

‘라이어’ 제작진은 “우리 드라마는 두 주인공 유연석과 서현진 중 거짓말을 하는 것은 누구인지 끝없이 질문을 던진다. 유연석과 서현진은 극 전개에 따라 때로는 시청자를 헷갈리게 하고, 때로는 시청자의 감정 이입을 이끌어야 한다. 그만큼 배우로서 쉽지 않은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두 배우는 완벽한 연기력과 에너지로 ‘라이어’를 완성했다. 유연석과 서현진의 불꽃 튀는 연기 격돌에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오는 3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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