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한혜진 "이창민, 트로트곡 써서 집까지 찾아와"

TV/연예 / 김지연 기자 / 2026-07-27 09:49:35

[SWTV 김지연 기자] MBN ‘전설의 사내’가 TOP7과 이들의 특별한 인연들이 함께하는 스페셜 무대로 수요일 밤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29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전설의 사내’ 3회에서는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평소 각별한 친분을 이어온 동료들과 한 팀을 꾸려 노래 대결을 펼친다. 여기에 강진과 진성이 각각 팀의 리더로 나서 자존심을 건 승부를 이끈다.

 

▲'전설의 사내'. [사진=MBN]

 

이날 장민호와 양세형은 세 번째 미션의 주제를 ‘우정 대첩’이라고 소개하며 “TOP7이 직접 초대한 게스트들과 함께 꾸미는 특별한 무대”라고 설명한다. 이후 김중연, 황민우, 노지훈, 김현종, 한가락, 한혜진, 서지오를 비롯해 ‘무명전설’ 출신 불나비즈 손은설, 김태웅, 김한율까지 합류해 강진 팀과 진성 팀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대결에 돌입한다.

 

예상치 못한 폭로전도 이어진다. 이루네는 서지오를 자신의 가장 가까운 친구로 소개하던 중 “사귄 지 얼마 안 됐다”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이에 서지오는 “우리 아버지 팔순잔치에 초대한 적도 없는데 직접 찾아와 노래까지 불러줬다”며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모두를 웃음 짓게 한다.

 

이창민과 한혜진의 사연도 공개된다. 이창민은 “트로트 가수의 길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 계기를 만들어준 분이 한혜진 선배”라고 고백한다. 그러자 한혜진은 “어느 날 창민이가 직접 만든 곡을 들고 집까지 찾아왔었다”며 당시를 떠올려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이어 두 사람이 함께 선보이는 합동 무대는 또 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경기가 무르익을수록 현장은 더욱 뜨거워진다. 강진은 자신의 팀이 패배한 상황에서도 상대 팀의 무대를 칭찬해 팀원들의 원성을 사고, 이를 지켜보던 서지오는 “오빠는 응원만 하세요!”라고 핀잔을 주며 현실 남매 같은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과연 마지막 승리를 차지할 팀이 어디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 TOP7의 인기에 힘입어 첫 방송부터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방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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