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최고 작곡가의 파격적 사랑 ‘차이콥스키의 아내’ 5월 1일 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4-04-08 09:49:58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차이콥스키의 아내’가 오는 5월 1일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차이콥스키의 아내’는 차이콥스키와 아내 안토니나의 파격적 사랑을 대담하고 스타일리시한 연출로 그린 멜로드라마로 제75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이다. ‘스튜던트’, ‘레토’등의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 사진=㈜엣나인필름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감독은 4회 연속 칸영화제에 초청된 거장으로, 연극, 오페라, 발레 연출까지 섭렵한 경력을 활용해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미장센을 완성했다. 

 

공개된 몽환적인 분위기의 티저 포스터에는 군중들 속에서 오직 차이콥스키만을 기다리는 차이콥스키의 아내 ‘안토니나 밀류코바’의 공허한 시선과 그 시선의 끝에 놓인 “이 사랑, 시리도록 고독하다”라는 문구로 16년간의 결혼생활 내내 지속된 그의 지독한 외로움을 연상시킨다.


한편, 영화 ‘차이콥스키의 아내’는 오는 5월 1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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