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日서 ‘미초 일상 레시피 제안 캠페인’ 전개

유통/푸드 / 유호경 기자 / 2026-08-13 09:46:31

[SWTV 유호경 기자] CJ제일제당은 이달 말까지 일본에서 ‘미초 일상 레시피 제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과 미용을 위한 음용식초에서 나아가 시간·장소·상황에 따라 일상적으로 즐기는 음료로 소비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일본 ‘미초’ 캠페인 영상 스틸컷, [사진=CJ제일제당]

올해 론칭 20주년을 맞은 미초는 지난 2012년 ‘석류맛 미초’로 일본에 진출한 이후 최근 5년간 일본 음용식초 시장 1위(일본 현지 연매출 1500억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본 식초시장의 중심을 현미 발효 흑초에서 과일발효초로 옮겨 놨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캠페인은 스테디셀러 제품 ‘석류’와 신제품 ‘아사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CJ제일제당은 ‘미초 레스큐’를 테마로 한 영상 광고에서 배우 미츠시마 신노스케를 모델로 기용해 소비자 기분과 일상 고민에 맞춘 음용법을 제안한다.

또 ‘미초 무료전화 이벤트’를 통해 전용 무료 번호로 전화하면 미츠시마의 음성 안내를 통해 상황에 맞는 미초 레시피를 추천받고 문자로 구매 링크를 받을 수 있다. 이외 오프라인에서는 이달 말까지 주요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에서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일본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미초를 일상 속에서 언제나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웰니스 음료’로 진화시키고 있다”며 “차별화된 제품력과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일본 소비자가 일상적으로 즐기는 건강 음료로서 K-음료 트렌드를 지속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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