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 ‘100일의 거짓말’ 출연…첫 TV 드라마 도전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09-17 09:44:36
▲ 이선 [사진 제공 = 매니지먼트 시선]

 

[SWTV 유병철 기자]신예 배우 이선이 첫 TV 드라마에 도전한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은 17일 “이선이 tvN 20주년 특별기획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말과 말 사이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통역이라는 소재, 독립군이 직접 심은 밀정이라는 설정을 통해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서스펜스로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이선은 극 중 항일 단체 구국단의 일원 이영복 역을 맡는다. 영복은 조일방직 김승억(이기영 분) 사장의 비서이자, 같은 구국단의 일원인 김명남(박정연 분)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인물이다. 그는 말수가 적고 무뚝뚝하지만 말보다 행동으로 진심을 보여주는 듬직한 면모를 지녔다.

 

이선은 영복의 과묵하고 진중한 성격부터 명남 앞에서 드러나는 풋풋함까지 담아내며 캐릭터의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선은 훤칠한 피지컬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끄는 신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에서 느껴지는 차분한 분위기는 영복과 높은 싱크로율을 예고한다.

 

한편, 이선을 비롯해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가 출연하는 tvN ‘100일의 거짓말’은 오는 10월 10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