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하, 16일 신촌서 버스킹 개최…‘우연히 만난 음악’ 두 번째 공연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8-14 09:40:24
▲ 김산하 [사진 제공 = 엠와이뮤직(MYTH)]

 

[SWTV 유병철 기자]가수 김산하가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한다.

 

소속사 측은 14일 “김산하가 오는 16일 오후 4시 서울 신촌 스타광장에서 버스킹 프로젝트 두 번째 공연 ‘우연히 만난 음악 in 신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연히 만난 음악’은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한 음악이 특별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김산하의 버스킹 프로젝트다.

 

이번 신촌 공연에서도 김산하는 가야금과 대금 등이 어우러진 국악 밴드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첫 디지털 싱글 ‘안아주세요’를 비롯해 방송 무대에서는 쉽게 만나기 어려웠던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국악을 기반으로 한 김산하만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젊음과 문화의 거리인 신촌에서 펼쳐지는 만큼 공연을 위해 현장을 찾은 팬들은 물론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과도 자연스럽게 호흡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산하는 지난 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프로젝트의 첫 공연인 ‘우연히 만난 음악 in DDP’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버스킹 프로젝트의 포문을 열었다.

 

한편, 김산하는 지난 7월 데뷔 6년 만의 첫 디지털 싱글 ‘안아주세요’를 발표했으며, 국악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김산하밴드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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