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첫 극장 다큐멘터리 ‘와일드 하츠’ 8월 개봉…미공개컷·인터뷰 수록

POP MUSIC/콘서트 / 임가을 기자 / 2026-07-09 09:38:5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캣츠아이(KATSEYE)의 성장 서사를 그린 다큐멘터리 ‘캣츠아이: 와일드 하츠(KATSEYE: WILD HEARTS)’가 전 세계 극장에 걸린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캣츠아이(KATSEYE)의 성장 서사를 그린 다큐멘터리 ‘캣츠아이: 와일드 하츠(KATSEYE: WILD HEARTS)’가 전 세계 극장에 걸린다. (사진=하이브-게펜레코드)


캣츠아이: 와일드 하츠’는 캣츠아이의 세 번째 EP ‘와일드(WILD)’ 발매를 앞두고 공개되는 그룹의 첫 극장 개봉 다큐멘터리로, 평범했던 소녀들이 캣츠아이의 멤버가 되기 위해 치열하게 도전했던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 시절부터 이들이 세계 무대로 나아가기까지의 성장 과정을 따라간다. 

 

이번 영화는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비하인드컷과 팬들이 직접 보내온 영상, 멤버들의 진솔한 인터뷰가 포함돼 캣츠아이의 이야기를 한층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관객들은 캣츠아이가 글로벌 팝 그룹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마주한 압박과 도전, 기쁨과 좌절, 희생과 돌파의 순간을 경험하게 될 예정이다.

제작진으로는 캣츠아이의 결성 과정을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팝스타 아카데미’를 제작한 인터스코프 필름스(Interscope Films)와 보드워크 픽처스(Boardwalk Pictures)가 협력했으며, 미셸 오바마의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비커밍(Becoming)’으로 에미상 4개 부문 후보에 오른 바 있는 나디아 홀그렌(Nadia Hallgren)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캣츠아이: 와일드 하츠’는 오는 8월12일부터 전 세계 극장에서 상영되며, 상세 국가와 극장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

한편 캣츠아이는 하이브-게펜레코드의 미국 현지화 다국적 그룹으로 지난 2024년 데뷔했다. 데뷔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아 롤라팔루자, 코첼라 등 대형 음악 페스티벌과 주요 시상식 무대를 장식했고, 지난 5월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서 ‘올해의 신인(New Artist of the Year)’을 포함해 총 3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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