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감독 신작 ‘오디세이’ 200만 관객 돌파…‘오펜하이머’ 보다 6일 빠르다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8-10 09:33:07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개봉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개봉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10일 오전 6시4분 기준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1690만 관객을 동원한 올해 최고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 보다 6일 더 빠른 속도이자 674만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 불과 재’ 보다도 1일 더 빠른 기록이다. 특히 아카데미 7관왕을 달성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전작 ‘오펜하이머’ 보다도 6일 빠르게 돌파해 눈길을 끈다.


‘오디세이’는 개봉 첫 주말 3일인 지난 7~9일 동안 133만343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고, 5일 개봉 이후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수성했다. 여기에 좌석 판매율까지 1위를 기록하며 흥행하고 있다. 또 매출액 기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최고 오프닝을 달성하며 의미를 더한다.


한편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이자 지혜의 왕 ‘오디세우스’가 전쟁 이후 아내 ‘페넬로페’가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기까지 10년에 걸쳐 겪는 고된 여정을 그리는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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