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새 프로필 속 압도적 무드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07-09 09:30:27
▲ 이상엽 [사진 제공 = 매니지먼트 레도]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이상엽의 다채로운 매력이 화제다.

 

소속사 측은 9일 “이상엽의 새로운 프로필 4종이 공개됐다”며 “부드러움부터 카리스마까지, 그가 가진 다양한 면모들 엿볼 수 있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엽은 서로 다른 분위기를 자유롭게 오가며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하늘색 니트와 화이트 셔츠를 착용한 컷에서는 담백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와 부드러운 미소로 특유의 따뜻한 매력을 전했다.

 

반면, 블랙 슈트를 활용한 컷에서는 깊어진 눈빛과 절제된 카리스마로 한층 성숙한 아우라를 완성했다.

 

이상엽은 자연스러운 표정과 섬세한 시선만으로도 각기 다른 분위기를 표현하며 프로필 사진 한 장 한 장에 자신만의 색을 녹여냈다.

 

이상엽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연기 행보를 펼쳐나간다.

 

먼저 그는 오는 13일 밤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으로 안방극장 컴백을 앞두고 있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뒤로한 채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가 15년 만에 다시 만나 재회하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이상엽은 극 중 영화제작사 대표 서인욱 역으로 변신, 재미를 더욱 배가시킬 예정이다.

 

영화 ‘핑크박스’에도 출연을 확정, 전방위적 활약을 예고했다. ‘핑크박스’는 100만 팔로어를 보유한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기념 파티 이후 의문의 연쇄 실종 사건에 휘말리는 옴니버스 형식의 공포 영화다. 이상엽은 ‘어둠의 영화 평론가’라 불리는 현수 역으로 분해, 데뷔 후 첫 공포 장르에 출사표를 던진다.

 

그동안 각양각색의 캐릭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연기 변주의 폭을 넓혀온 만큼, 이상엽이 차기작들에서 보여줄 새로운 얼굴에 궁금증이 쏠린다.

 

이상엽은 현재 MBN 건강 프로그램 ‘생존 공식 보물 원정대’의 MC로도 활약 중이다. 안정적인 진행력과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과 호흡하며, 일요일 아침을 활기차게 깨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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