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엿같은 사랑’ 문성현, 정해인과 훈훈한 사제 케미

OTT/유튜브 / 유병철 기자 / 2026-08-13 09:29:09
▲ ‘이런 엿같은 사랑문성현 [사진 제공 = 넷플릭스]

 

[SWTV 유병철 기자]‘이런 엿같은 사랑’ 문성현이 존재감을 입증했다.

 

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문성현은 복싱을 좋아하는 남다른 고등학생 김필승 역을 맡았다. 김필승은 고등학교 시절의 장태하의 모습을 연상케 하며, 의리와 성실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인물이다.

 

이를 연기하는 문성현은 복싱 등 격한 액션을 소화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복싱을 반대하는 어머니 팽희자(장혜진 분)와의 가족애를 현실감 있는 감정 연기로 그려 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여기에 코치로서 많은 도움을 주는 장태하와 훈훈한 사제 케미스트리까지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동안 문성현은 드라마 ‘슈룹’, ‘재벌집 막내아들’, ‘미녀와 순정남’, ‘사장님은 9등급’, ‘강남 비-사이드’, ‘원경’, ‘트리거’,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파편’ 등 장르를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부터 ‘죽은 시인의 사회’를 통해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오르며 활동 반경을 더욱 넓혔다.

 

12일 넷플릭스 순위 정보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이런 엿같은 사랑'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기준으로 32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 시청시간 3790만을 기록하면서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부문 글로벌 5위에 올랐다.

 

한편, ‘이런 엿같은 사랑’은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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