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파우 "'FLAVOR', 첫 여름 컴백 설레고 기대돼...음악으로 기억될 것"

TV/연예 / 김지연 기자 / 2026-07-28 09:28:34

[SWTV 김지연 기자] 그룹 파우(POW)가 첫 여름 활동의 포문을 열며 자신들만의 색을 담은 신보로 본격적인 컴백에 나선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28일 오후 6시 새 싱글 앨범 'FLAVOR(플레이버)'를 발매하고 약 6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여름 시즌 앨범인 만큼, 팀 특유의 청량한 매력과 한층 깊어진 음악적 색채를 녹여내며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그룹 파우. [사진=공식 SNS]

 

이번 앨범은 리더 요치가 전곡 작업을 진두지휘해 의미를 더했다. 'POW Beauty Factory'라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다섯 멤버의 개성을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했으며, 각기 다른 매력이 어우러져 파우만의 독창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앨범명처럼 멤버들의 다양한 'Flavor'를 음악 안에 자연스럽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무대 연출도 이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멤버들의 호흡을 극대화한 군무와 세밀한 동선 구성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프레임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통해 시각적인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탄탄한 팀워크를 앞세운 무대로 퍼포먼스 강자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파우는 컴백을 앞두고 "처음 맞이하는 여름 활동이라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며 "'FLAVOR'에는 파우다운 밝은 에너지와 청량한 감성을 가득 담았다. 많은 분들이 올여름을 즐길 때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음악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룹 파우. [사진=공식 SNS]

 

특히 이번 활동은 요치의 프로듀싱 역량과 다섯 멤버의 시너지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앨범으로 기대를 모은다. 자신들만의 음악적 방향성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주며 '성장형 올라운더'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하겠다는 포부다.

 

한편 파우는 올 하반기 '2026 파우 콘서트 투어 : 컬러 온'(2026 POW CONCERT TOUR : COLOR ON)을 개최한다. 서울을 시작으로 헝가리 부다페스트, 폴란드 바르샤바, 독일 베를린과 쾰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이탈리아 밀라노 등 유럽 주요 도시가 포함됐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