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김준호 "하기 싫은 것도 다 해야 돼" 선언

TV/연예 / 김지연 기자 / 2026-05-20 09:28:31

[SWTV 김지연 기자] ‘독박투어’가 시즌5 귀환을 앞두고 스리랑카에서 펼쳐질 초대형 여행기를 예고했다. 더욱 커진 스케일과 업그레이드된 독박 게임이 담긴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6월 6일 첫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 중 발생하는 비용을 게임 결과에 따라 직접 부담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이번 시즌은 ‘끝까지 간다’라는 부제처럼 오지와 미지의 장소까지 직접 찾아가는 여행 콘셉트로 한층 확장된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티저 장면. [사진=채널S, E채널]

 

새 시즌의 첫 목적지는 스리랑카다. 제작진은 공식 티저를 통해 광활한 자연경관과 짜릿한 액티비티, 그리고 독박즈 특유의 유쾌한 케미를 미리 공개했다.

 

영상 속 멤버들은 스리랑카의 대표 명소 시기리야 절벽에 올라 아찔한 높이를 체험한다. 김준호는 눈앞에 펼쳐진 풍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감탄사를 연발하고, 장동민 역시 웅장한 자연을 바라보며 깊은 감동에 빠진 모습을 보인다.

 

이어 프리다이빙과 놀이기구 체험이 이어지며 멤버들은 쉴 새 없이 비명을 터뜨린다. 여기에 여행 경비를 건 독박 게임까지 더해져 긴장감과 웃음이 동시에 폭발한다.

 

특히 평소 고소공포증으로 유명한 김준호는 “싫어도 끝까지 가야 한다”며 스스로를 다독이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반면 유세윤은 이동 중에도 끊임없는 애드리브와 성대모사로 분위기를 띄우며 독보적인 예능감을 발산한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독박비 정산’이다. 예상보다 훨씬 큰 금액이 공개되자 멤버들의 표정이 순식간에 굳어졌고, 홍인규는 충격을 감추지 못한 채 멍한 반응을 보여 폭소를 유발한다. 하지만 이내 멤버들은 “네 돈이 내 행복”이라며 흥겨운 리액션을 이어가 독박즈다운 케미를 완성했다.

 

한편 '독박투어'는 지난 2023년 6월 첫 방송 후 현재까지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서 인기리 방송 중이다. 절친 개그맨들의 케미 덕분에 게스트 없이도 그들만의 유쾌한 입담과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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