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현영, AIMC와 재계약…SBS ‘나인 투 식스’로 안방극장 컴백 예정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10-14 09:27:45
▲ 주현영 [사진 제공 = AIMC]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주현영이 현 소속사 AIMC와 동행을 이어간다.

 

주현영은 2021년부터 함께해 온 AIMC와 재계약을 체결, 오랜 시간 동안 구축한 파트너십을 한층 더 견고하게 다졌다.

 

AIMC는 14일 “당사의 시작부터 함께한 주현영과 소중한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고 밝혔다.

 

AIMC는 이어 “주현영이 가진 강점과 역량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향후 행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주현영은 국내외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시작으로,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 굵직한 화제작들에 연이어 얼굴을 비추며, 존재감의 밀도를 키워왔다.

 

특히 ENA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 3위를 기록한 ‘착한 여자 부세미’는 주현영의 재발견을 이끌었다. 전작에서 보지 못한 서늘한 얼굴로 갈아 끼운 것은 물론, 매 순간 궁금증과 긴장감을 유발하는 주역으로서도 제 역할을 확실하게 해냈다.

 

그는 공포 장르에 첫 출사표를 던진 영화 ‘괴기열차’, 훈훈한 웃음을 안겨준 ‘악마가 이사왔다’를 통해 스크린으로 활동 반경을 확장했는가 하면, 최근 데뷔 후 첫 연극으로 주목받은 ‘더 컴업펀스’도 성황리에 마무리 짓는 등 종횡무진 행보를 전개했다.

 

현재 주현영은 매일 청취자들의 오후를 책임지는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과 유튜브 채널 ’주연은 주현영‘에 이르기까지, 분야를 막론한 활약상으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대중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주현영은 차기작도 일찌감치 확정 지으며, 열일 모드에 돌입했다.

 

그는 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와 촬영 준비에 한창인 ‘써닝야구단’을 통해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나인투식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해온 워커홀릭 법무팀 차장 강이지(박민영 분)가 다정한 연하남과 이상적인 본부장을 만나 변화를 겪는 오피스 로맨스다. 주현영은 극 중 10년 차 전업주부이자 강이지의 절친한 동생 신지원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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