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장동민·홍인규, 처가 사랑 놓고 맞대결 "장모님 애정은 내가 더?"

TV/연예 / 김지연 기자 / 2026-07-03 09:26:21

[SWTV 김지연 기자] 장동민과 홍인규가 처가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예상치 못한 '사위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중국 태항산을 여행 중인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현지 대표 관광지인 보천대협곡을 방문해 색다른 추억을 만든다.

 

▲'독박투어'. [사진=채널S, E채널]

 

여행을 시작하며 홍인규는 "최근 중국 젊은 세대 사이에서 가장 주목받는 장소 가운데 하나"라며 보천대협곡을 소개한다. 그는 "사진 한 장만 올려도 반응이 좋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라고 설명해 멤버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관광지로 이동하는 길에는 장동민이 직접 준비한 두뇌 게임이 다시 시작된다. 간식비를 걸고 펼쳐지는 승부에 지난 대결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뒀던 김대희는 긴장한 기색을 보인다.

 

반면 김준호는 지난 게임에서 우승했던 홍인규를 향해 "실력이 아니라 운이 따랐던 것"이라며 농담 섞인 견제를 시작하고, 김대희도 설욕을 다짐하며 승부에 뛰어든다.

 

이후 멤버들은 이번 여행의 벌칙도 결정한다. 장동민은 태항산과 어울리는 포청천 콘셉트를 제안했고, 최하위는 죄인, 중위권은 포청천, 1등은 미남으로 변신하는 벌칙이 확정돼 웃음을 자아낸다.

 

보천대협곡에 도착한 다섯 사람은 압도적인 절경에 감탄을 쏟아낸다.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향하던 중 홍인규는 장동민이 마시고 있던 음료를 발견하고 무엇인지 묻는다.

 

장동민은 "장모님이 건강 챙기라고 직접 준비해주신 것"이라며 자랑했고, 이를 들은 김준호는 "처가에서 귀한 사위 대접을 받는 모양"이라고 부러워한다.

 

유세윤 역시 장동민이 장인·장모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며 분위기를 띄우자 홍인규도 "나 역시 처가에서는 특별 대우를 받는다"고 맞서며 은근한 경쟁을 펼친다.

 

이에 장동민은 홍인규와 관련된 웃지 못할 일화를 꺼낸다. 장모가 손녀를 돌보던 중 홍인규를 손녀로 착각해 볼에 뽀뽀를 했던 적이 있다고 폭로하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홍인규 역시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해 재미를 더한다.

 

한편 '독박투어'는 다양한 게임과 여행지 공개로 "너무 멋있다", "꼭 '독박투어' 코스로 여행을 가보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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