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화제성 차트에서도 독주를 이어갔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6월 4주 차 펀덱스(FUNdex) 자료에 따르면 '하트시그널5'는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종합 순위 3위에 올랐다. 특히 TV 화요일 비드라마 화제성에서는 5주 연속 가장 높은 자리를 지키며 강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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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
프로그램의 상승세는 수치에서도 확인됐다. 화제성 점수는 직전 주보다 6.4% 늘어났으며, 5월 넷째 주부터 5주 연속 화제성 톱5에 이름을 올리는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출연자들의 관계 변화 역시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박우열의 감정선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온라인 반응을 집계하는 VON(Voice of Netizen) 부문에서 2위를 기록했다.
검색 지표에서도 존재감은 뚜렷했다. TV-OTT 비드라마 검색 반응 부문에서는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연령별 관심도에서는 10대·20대·40대·50대 이상에서 모두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30대에서도 2위에 오르며 전 세대에 가까운 관심을 입증했다. 성별로도 여성 부문 1위, 남성 부문 2위를 기록하며 폭넓은 시청층의 지지를 확인했다.
방송 역시 마지막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6월 30일 방송된 12회에서는 박우열이 진실게임 이후 멀어진 강유경에게 먼저 다가가 오해를 풀고, 자신의 마음이 향하는 상대를 분명하게 정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흔들림 없는 선택이 이어지면서 시청자들의 몰입감도 한층 높아졌다.
방송 이후 온라인에는 "감정을 확실하게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우열과 유경의 결말이 기대된다", "이번 시즌은 출연진들의 감정선이 특히 섬세하다", "최종 선택이 더욱 궁금해졌다", "다른 러브라인도 끝까지 응원하고 싶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프로그램의 높은 화제성을 실감하게 했다.
최종 선택까지 단 한 주만을 남겨둔 가운데, 입주자들이 마지막까지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어떤 선택을 내릴지는 관심이 모인다. 특히 시청자들은 박우열과 강유경이 정규리의 훼방을 딛고 커플 성사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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