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피의 게임X'가 기존 시즌의 강자들과 새로운 얼굴들의 맞대결을 앞둔 가운데, 처음 합류한 플레이어들이 직접 밝힌 출연 계기와 촬영 후기가 공개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는 극한의 심리전과 전략, 피지컬 경쟁이 결합된 서바이벌 예능으로, 오는 7월 3일 첫 공개된다. 이번 시즌은 각 시즌을 대표하는 플레이어들과 새로운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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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의 게임X'. [사진=웨이브] |
P1, P2, P3 팀에는 시즌1 이상민·정근우·박지민·이태균, 시즌2 하승진·현성주·윤비·이진형, 시즌3 홍진호·서출구·최혜선·허성범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김경훈, 김유현, 김남희, 강지후가 챌린저 팀으로, 곽범, 이관희, 신승용, 최연청은 루키 팀으로 합류해 새로운 변수로 활약할 예정이다.
새롭게 출전한 플레이어들은 하나같이 상상 이상의 긴장감을 경험했다고 입을 모았다.
김경훈은 10년 만에 다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도전하게 된 이유에 대해 "예전과 달라진 내 모습을 시험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김유현 역시 오랜만에 참가한 경쟁 프로그램이었지만 시작부터 분위기가 예상보다 훨씬 치열했다고 전했다.
강지후는 "공부를 하는 편이 더 쉬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며 웃픈 소감을 남겼고, 이관희는 자신의 한계를 확인해보고 싶은 마음이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였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시즌만의 차별점도 자신 있게 소개했다.
김남희는 플레이어들의 속내가 끊임없이 뒤바뀌는 심리전을 가장 큰 볼거리로 꼽았고, 강지후는 "이번에는 문제보다 사람이 더 어려웠다"며 인간관계에서 오는 압박감을 강조했다.
김경훈은 과거 인연이 있는 이상민과 다시 만나 펼치는 심리 싸움을 지켜봐 달라고 귀띔했다. 곽범은 매회 예상을 깨는 반전이 이어진다고 자신했고, 신승용과 최연청은 개인 능력뿐 아니라 팀워크와 전략이 승부를 좌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관희는 "첫 회부터 강렬한 장면이 이어진다. 시작부터 몰입하게 될 것"이라며 시즌의 시작을 자신했다.
'피의 게임'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간들의 가장 적나라한 본능을 가감없이 보여주며 수많은 고정팬층을 양산했다. 이번 시즌이 그간의 출연진들과 뉴페이스들을 총출동 시켜 '역대급 전개'를 예고한 만큼,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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