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돌아온 ‘담배가게아가씨’ 12월 개막…틴탑 리키·CLC 오승희 등 출연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5-11-04 09:20:5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창작뮤지컬 ‘담배가게아가씨’가 오는 12월 8년 만의 개막을 알리고,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담배가게아가씨’는 8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 송창식의 동명 히트곡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한 뮤지컬 작품이다. 단순한 노래의 무대화를 넘어 독자적인 스토리와 현대적 감각을 더해 공감을 이끌어냈고, 소극장 창작뮤지컬로는 이례적으로 시즌제를 이어가기도 했다. 이번 시즌은 작품 전반에 걸쳐 스토리 라인과 인물 구성을 수정·보완해 돌아왔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창작뮤지컬 ‘담배가게아가씨’가 오는 12월 8년 만의 개막을 알리고,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진=AW CONTENTS)

 

각색과 연출은 뮤지컬 ‘오! 캐롤’, ‘나폴레옹’, ‘브라보 마이 러브’, ‘댄싱피버’, 연극 ‘운빨로맨스’ 등을 선보인 뮤지컬 연출가 겸 희곡 작가, 오리라 연출이 맡고, 음악감독으로는 다양한 뮤지컬의 작곡 및 연출을 맡고 있는 이응규 음악감독이, 안무감독으로는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최영주 안무감독이 참여한다.

 

출연진 라인업도 공개되었다. 시즌 1,2에서 ‘지환’ 역으로 활약했던 박형준이 이번에는 담배가게 사장님이자 연화의 아버지인 ‘송창식’ 역으로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고, ‘복면가왕’, ‘슈가맨’ 등을 통해 재조명받은 정재욱도 같은 역으로 참여한다. 여기에 유종연, 김율도 ‘송창식’ 역으로 함께할 예정이다. 

 

남자 주인공 ‘예가람’ 역에는 그룹 틴탑의 리키가 합류해 신예준, 박태준과 함께 작품을 이끌어나간다. 여자 주인공 ‘송연화’ 역에는 정유나, 그룹 CLC 출신 오승희, 그리고 신예 조윤슬, 강유진이 이름을 올렸다. 

 

이외 건물주 ‘독고독재’ 역에는 김찰리, 손슬기, 이한울이, 예가람의 친구 ‘유선율’ 역에는 박세웅, 조활, 도연우가, ‘박한결’ 역에는 김민중, 주현우, 박해수가 캐스팅됐다. 라이브카페 앙코르 사장 ‘방수애’ 역에는 문슬아, 서태인, 우서라가 분해 앙상블을 완성한다.

1차 티켓 오픈은 11월 5일(수) 오후 1시, NOL티켓(구.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2017년 이후 8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담배가게아가씨’가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을 찾아 올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란다.

 

한편 ‘담배가게아가씨’는 오는 12월20일~2026년 2월28일, 대학로 하마씨어터에서 공연되며 1차 티켓 오픈은 오는 5일 NOL티켓(구 인터파크티켓)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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