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광한 군 복귀작 ‘타년타일’ 올 하반기 국내 개봉…부국제서 세계 최초 상영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5-09-12 09:16:3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타년타일’이 올해 하반기 개봉 소식을 전했다.

 

‘타년타일’은 시간과 중력이 달라진 두 개의 세계 속, 두 남녀가 운명을 거슬러 사랑을 이어가는 판타지 로맨스 영화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타년타일’이 올해 하반기 개봉 소식을 전했다. (사진=오드)

 

유명 대만 배우 허광한의 군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각본과 제작에 참여한 실비아 창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까멜리아상’의 수상자로 지명되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까멜리아상은 영화 산업에서 여성의 위상을 드높이고, 선구적인 여성영화인들의 문화예〮술적 기여를 널리 알리기 위해 부산국제영화제와 샤넬이 함께 마련한 상이다.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최초 프레스 정킷을 성황리에 마친 ‘타년타일’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 상영을 앞두고 있으며, 출연 배우인 허광한, 원예림과 공조평 감독, 실비아 창 프로듀서는 직접 부산을 찾는다. 

 

2회의 공식 상영 후에는 무대인사와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19일 열리는 스페셜 토크 ‘까멜리아 수상자, 실비아 창의 영화와 삶’, 21일 열리는 오픈 토크 ‘허광한 X 옥택연: 빛나는 지금, 마주하며 함께’와 같은 관객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 

 

공개된 론칭 예고편은 시간의 속도가 다른 두 세계에 살아가는 ‘테이토(허광한)’와 ‘안진(원예림)’의 절절한 고백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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