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엘라’ 감독과 DC 유니버스의 만남…밀리 앨콕 주연 ‘슈퍼걸’ 내년 6월 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5-12-12 09:15:4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슈퍼걸’이 내년 6월 개봉한다. 

 

올해 DC 유니버스의 새로운 수장 제임스 건 감독이 선보인 영화 ‘슈퍼맨’이 개봉 첫 주 1억 달러의 흥행 수익을 돌파한 가운데, 영화 말미에 짧게 등장해 화제를 모은 주인공 ‘슈퍼걸’을 스크린으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슈퍼걸’이 내년 6월 개봉한다.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이번 영화는 ‘크루엘라’를 선보인 크레이그 질레스피가 연출을 맡았고, HBO 대표 드라마 ‘하우스 오브 드래곤’을 통해 2023년 크리틱스 초이스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던 밀리 앨콕이 ‘슈퍼걸’로 분했다. 또 국내 500만 관객을 동원했던 ‘아쿠아맨’의 제이슨 모모아도 출연을 알려 눈길을 끈다. 

 

공개된 1차 포스터에는 슈트 위에 트렌치 코트를 걸치고 선글라스와 헤드셋을 쓴 ‘슈퍼걸’ 카라 조엘의 모습이 담겼다.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에서는 영화 ‘슈퍼맨’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사랑 받았던 슈퍼독 ‘크립토’와 함께 일상을 보내던 ‘카라 조엘’이 알 수 없는 종족에게 공격을 당하게 되고, 이들에 맞서 숨겨왔던 힘을 발휘해 대립하는 장면이 펼쳐진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