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햅쌀로 빚은 첫술’ 2만1000병 한정 출시

유통/푸드 / 유호경 기자 / 2026-10-22 09:14:13

[SWTV 유호경 기자] 국순당은 올 가을 수확한 햅쌀로 빚은 생막걸리 ‘2026 햅쌀로 빚은 첫술’을 2만1000병 한정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국순당은 해마다 9월 첫 수확한 햅쌀로 술을 빚고 품질 시험을 거쳐 생산한다. 이번 신제품에 사용된 ‘횡성쌀 어사진미’는 2년 연속 전국 농협 쌀 대표 브랜드에 선정된 쌀이다.

 

▲ 국순당 ‘2026 햅쌀로 빚은 첫술’. [사진=국순당]


‘2026 햅쌀로 빚은 첫술’은 쌀을 찌지 않고 생쌀을 가루로 만들어 술을 빚는 생쌀발효법을 적용했고, 올해 생산에는 20㎏ 쌀 포대 170여포 분량인 약 3.4톤의 햅쌀이 들어갔다. 용량은 750㎖, 알코올 도수는 7도이고, 신선한 맛을 유지하기 위해 유리병 용기를 사용했다.


국순당 관계자는 “그해 수확한 햅쌀로 막걸리를 빚어 이웃과 나누던 우리 술 문화를 이어가기 위해 해마다 ‘햅쌀로 빚은 첫술’을 출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순당이 지난 2009년부터 해마다 선보이는 ‘햅쌀로 빚은 첫술’의 누적 출시 물량은 약 32만병이다.

 

이번 신제품은 이마트·롯데마트·현대백화점·롯데백화점·GS더프레시와 국순당 횡성양조장 주향로·박봉담·백세주마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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