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영훈,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다채로운 행보 예고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08-07 09:12:09
▲ 더보이즈 영훈 [사진 제공: 나무엑터스]

 

[SWTV 유병철 기자]더보이즈 영훈이 나무엑터스와 새로운 인연을 맺었다.

 

나무엑터스는 7일 “더보이즈 영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영훈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영훈이 배우로서 자신만의 역량과 매력을 마음껏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또한 더보이즈 활동 역시 적극적으로 함께하며, 늘 큰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들과의 소중한 만남도 변함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7년 보이그룹 더보이즈로 데뷔한 영훈은 웹드라마 ‘연애혁명’의 이경우 역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SBS ‘원 더 우먼’에서 어린 한승욱 역을 맡아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tvN ‘구미호뎐1938’에서는 삼천갑자 동방삭 역으로 특별 출연해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존재감을 선보이며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처럼 영훈은 무대 위에서 다져온 풍부한 경험과 다채로운 매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영훈이 늘 팬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해온 만큼, 음악과 연기를 아우르며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갈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전문 엔터테인먼트사인 나무엑터스에는 유준상, 이준기, 박은빈, 송강, 구교환, 강기영, 김재경, 이윤지, 박지현, 노정의, 김지은, 이열음, 장규리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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