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꾼 닉에 홀릭”…‘주토피아2’ 첫 주말 200만 관객돌파 ‘올해 개봉작 중 최고 기록’

영화/뮤지컬/연극 / 노이슬 / 2025-12-01 09:11:00

[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개봉 5일 만에 210만 관객 돌파라는 놀라운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며 대한민국을 ‘주토피아’ 신드롬으로 물들이고 있는 ‘주토피아 2’가 개봉 첫 주말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개봉 첫 주말 1,623,868명의 관객을 동원, 12/1(월) 기준 누적 관객수 2,106,882명을 기록하며 ‘위키드: 포 굿’, ‘나우 유 씨 미 3’ 등 경쟁작 사이에서도 흔들림 없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사랑꾼 닉에 홀릭”…‘주토피아2’ 첫 주말 200만 관객돌파 ‘올해 개봉작 중 최고 기록’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뿐만 아니라 올해 박스오피스 흥행 1위, 2위를 차지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개봉 첫 주말 8/22-8/24(3일) 1,623,117명, 누적 1,649,079명), ‘좀비딸’(개봉 첫 주말 8/1-8/3(3일) 1,165,728명, 누적 1,868,709명) 보다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며, 2025년 개봉 첫 주말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한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주토피아 2’는 전편보다 확장된 세계관의 깊이, 더욱 정교해진 액션과 비주얼,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 ‘게리’와 함께 선보이는 따뜻한 메시지까지 더해져 실관람객들의 애정 가득한 다양한 반응들이 화제를 모은다. 

 

특히 전편에서의 공으로 주디와 공식 파트너가 된 닉의 케미가 관객들에게 크게 주목받고 있다. 닉은 주토피아의 정의구현을 위해 진실을 쫓는 주디를 만류하지만, 결국 주디를 지키기 위해 파트너 그 이상으로서 우정과 케미를 선보여 “디즈니 최고의 남주라는 찬사”와 함께 사랑꾼 닉의 면모에 많은 관람객들이 홀릭했다.

 

국내 언론과 평단, 관객의 뜨거운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영화 ‘주토피아 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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