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즛토마요 상영회→연상호 감독 단편’ 메가박스, 9월 단독 개봉 라인업 공개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5-09-01 09:05:2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메가박스가 단독 콘텐트 브랜드 ‘메가 온리’의 9월 라인업을 공개했다.


9월의 ‘메가 온리’ 단독 상영작은 ▲잠자는 바보 ▲퍼펙트 블루 4K 리마스터링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 ‘대음향 명교 라이브 상영회’ ▲지옥: 두개의 삶 ▲더 로즈: 완벽한 이혼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 ▲BTS MOVIE WEEKS ▲#진상을 말씀드립니다 까지 총 8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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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에는 사카모토 유고 감독의 ‘잠자는 바보’가 개봉한다. 무기력한 ‘유미’와 꿈을 좇는 밴드 보컬 ‘루카’가 룸메이트가 되어 함께 보내는, 열정 제로 청춘들의 느슨하지만 따뜻한 성장기로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상영작이다.

이어 11일에는 곤 사토시 감독의 연출 데뷔작 ‘퍼팩트 블루 4K 리마스터링’이 개봉한다. 아이돌에서 배우로 전향한 ‘미마’가 정체성 혼란 속에서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무너지고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리는 심리 스릴러 애니메이션이다. 

 

12일에는 프리미엄 라이브 상영회,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 ‘대음향 명교 라이브 상영회’’가 열린다. 일본의 프로젝트 밴드 즛토마요(ZUTOMAYO)의 지난 4월 오사카성 홀 공연 전편(무삭제 버전)을 단 하루 동안 메가박스 강남점과 신촌점에서 상영하며, 관람객 특전으로 오리지널 클리어 파일 1종을 증정한다.

17일에는 영화 ‘얼굴’로 스크린에 돌아온 연상호 감독의 초창기 단편영화 ‘지옥: 두개의 삶’이 4K 리마스터링되어 개봉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 의 최초 원안이 된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실사 촬영분을 바탕으로 그림을 그리는 '로토스코핑' 방식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메가 온리’의 단편영화 브랜드 ‘짧은영화’가 지난달 봉준호 감독의 ‘지리멸렬’을 선보인 데 이어 두 번째 작품이다.


같은 날인 17일, 이혼 코미디 ‘더 로즈: 완벽한 이혼’이 개봉한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올리비아 콜맨과 ‘닥터 스트레인지’의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부부 사이로 호흡을 맞추며 이혼 대전을 펼친다. 1981년 발간된 워렌 애들러 작가의 소설 '장미의 전쟁'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18일에는 공연 실황 영화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가 개봉한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10주년 기념 공연을 영상화한 작품으로,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와 대형 스크린을 만나 선보여진다. 빅터·자크 역의 규현과 앙리·괴물 역의 박은태가 출연한다. 

 

23일부터 10월21일까지 약 한 달간 방탄소년단의 공연 실황을 상영하는 ‘BTS MOVIE WEEKS’를 만나볼 수 있다. ‘BTS MOVIE WEEKS’는 65개 이상 국가/지역의 2천 여 극장에서 공연 실황을 상영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2016, 2017, 2019, 2021년에 진행된 총 4편의 방탄소년단 공연 실황을 4K 화질과 5.1 입체 음향 리마스터링으로 상영한다.

24일에는 ‘#진상을 말씀드립니다’가 개봉한다. 누적 판매 70만 부를 기록한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는 익명으로 유명 이슈의 진상을 폭로하는 라이브 방송에 빠진 두 남자에게 찾아온 일확천금의 기회와 진실을 다룬 폭로테이닝 무비다. 일본 인기 밴드 ‘미세스 그린 애플’의 보컬 오모리 모토키와 키쿠치 후마가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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