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트모빌리티, 자율주행 카트 '싱글 AP', LIV골프 코리아 통해 세계 첫 선

골프/레저 / 임재훈 기자 / 2025-05-07 09:04:30
미래형 1인승 카트, 전자식 시스템과 기동성으로 호평
▲ LIV GOLF를 위해 특별제작한 1인승 골프카트 SINGLE AP(사진: 메이트모빌리티)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메이트모빌리티(Mate Mobility)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개최된 LIV골프 코리아 2025에서, 경기위원 전용 골프카트 10대를 특별 제작·지원하며 글로벌 골프 무대에 본격적으로 데뷔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1인승 카트 ‘싱글(SINGLE) AP’는 기존 모델 ‘싱글(SINGLE)’의 후속 버전으로, 자율주행(Auto Pilot) 기능을 탑재할 예정인 차세대 모델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최초로 시범 운행되었으며, 전자식 스티어링 및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을 갖춰 전기차 수준의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했다.

 

메이트모빌리티의 1인승 카트 SINGLE은 2025년 3월부터 창원 아라미르 CC에서 상용화를 시작했다. 

 

정숙성, 주행 안정성, 배터리 효율성 등 다양한 부분이 개선된 SINGLE AP (Auto Pilot)은 2025년 6월부터 양산에 들어가며, 2025년 하반기 국내 여러 골프장에서 만나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에 지원된 차량은 모두 LIV GOLF 전용 커스터마이징 모델로, 에이필러와 루프를 제거하여 해외 골프대회에서 통용되는 오픈형 구조로 제작되었고, 검정색 외장, LIV GOLF로고, 시트·발판 디자인까지 LIV GOLF아이덴티티에 최적화된 사양으로 완성되었다.

 

▲ 사진: 메이트모빌리티

 

메이트모빌리티는 소프트웨어 개발까지 자체적으로 수행하여, 경기위원들의 실시간 위치 공유, 전체 메시지 전송, 영상통화 기능 등 스마트 기능까지 탑재함으로써,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서는 ‘스마트 골프 운영 플랫폼’을 구현했다.

 

현장에서는 LIV 골프 운영진과 갤러리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다. 

 

LIV골프의 혁신성을 잘 표현한 미래지향적인 1인승 카트를 직접 본 관람객들은 카트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경기 중 선수가 경기위원을 호출하면 SINGLE AP가 빠르게 이동하는 장면들이 여러 차례 연출되면서 기동성이 뛰어난 1인승 카트의 효율성이 드러났다. 

 

이와 관련, 경기위원들이 ‘스타일리시한 전용 차량’을 운행한다는 점에 만족감을 나타냈다는 것이 메이트모빌리티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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