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가 내년 1월 개봉한다.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죽일 만큼 미운 직장 상사 ‘브래들리’(딜런 오브라이언)와 무인도에 고립된 ‘린다’(레이첼 맥아담스)의 이야기를 그린 서바이벌 스릴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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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가 내년 1월 개봉한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이번 영화는 ‘이블 데드’ 시리즈, ‘드래그 미 투 헬’ 등 공포와 웃음을 결합시킨 스타일의 장르물 부터 ‘스파이더맨’ 시리즈,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로 블록버스터 영화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 샘 레이미 감독의 신작이다.
여기에 ‘노트북’, ‘어바웃 타임’의 주인공부터 마블 스튜디오의 ‘닥터 스트레인지’ 시리즈에서 ‘닥터 스트레인지’의 옛 연인인 ‘크리스틴’ 역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 레이첼 맥아담스가 ‘린다’ 역을 맡아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또 ‘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흥행을 이끈 딜런 오브라이언이 짜증을 유발하는 직장상사 ‘브래들리’ 역을 맡아 시간이 흐를수록 변화하는 캐릭터의 다층적인 면모를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붉게 물든 하늘과 고립된 섬을 배경으로, 피와 흙으로 얼룩진 채 정면을 응시하는 ‘린다’(레이첼 맥아담스)의 모습이 담겼다. 한 손에는 사원증을, 다른 한 손에는 칼을 쥐고 있는 상반된 모습이 극적인 대비를 이룬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직장에서 인정받지 못해 괴로워하던 ‘린다’가 자신에게 숨 쉬듯 모욕감을 안겨준 상사 ‘브래들리’와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단둘이 무인도에 떨어지게 되면서 복수의 기회를 맞이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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