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생성형 AI 영화 ‘코드: G 주목의 시작’이 오는 27일 CGV에서 개봉한다.
‘코드: G 주목의 시작’은 인간과 AI의 협업으로 제작된 다섯 편의 독립 단편 영화로 구성되었다. 각기 다른 세계관과 이야기를 스크린 위에 구현하며 생성형 AI가 구현할 수 있는 영화적 스펙트럼의 확장성을 보여준다.
![]() |
|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생성형 AI 영화 ‘코드: G 주목의 시작’이 오는 27일 CGV에서 개봉한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영화특별시SMC) |
김주신 감독의 ‘프라임패턴:에코’는 모든 인간이 사라진 미래에서 진실을 찾는 로봇의 여정을 그린 SF 미스터리로, 폐허가 된 도시 속 고독한 존재의 탐색과 생존의 긴장감을 담아낸다.
이선빈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기억관리국’은 행복을 위해 기억을 삭제하는 사회에서 지워진 과거를 되찾으려는 개인의 여정을 그리며 인간 존재와 기억의 의미를 탐구하는 작품으로, 영화 ‘공조’, ‘창궐’을 연출한 김성훈 감독이 제작자로 참여했다
‘DMZ’는 핵전쟁과 생화학무기로 폐허가 된 한반도 속 유일한 청정지역, DMZ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연쇄 실종 사건을 통해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긴장감을 구현한다.
송영윤 감독의 ‘오더 인 카오스’는 치매 노인의 의식 속에서 드러나는 잃어버린 기억과 진실을 통해 심리적 긴장과 감성적 여운을 동시에 전달한다.
마지막으로 ‘데이 원’은 제대까지 남은 일주일, 마지막 휴가 중 전쟁터로 변한 서울을 배경으로 소대장이 목숨을 건 전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아, 극한 상황 속 인간의 선택과 용기를 그려낸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AI가 만들어낸 세계의 확장성과 장르적 실험성을 강조한 옴니버스 콘셉트로 설계되었고, 함께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AI 유니버스가 펼치는 세계의 스케일과 정체성을 한눈에 담아낸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thum.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