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카드 게임, 극장판 애니로 재탄생…‘포켓몬: 와일드카드’ 내년 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9-01 08:55:3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7년 만에 돌아온 포켓몬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포켓몬: 와일드카드’가 내년 중 개봉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7년 만에 돌아온 포켓몬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포켓몬: 와일드카드’가 내년 중 개봉한다. (사진=포켓몬)

 

‘포켓몬: 와일드카드’는 올해 30주년을 맞이하는 포켓몬 카드 게임을 소재로 한 최초의 영화로, ‘정글의 아이, 코코’ 이후 7년 만에 제작된 포켓몬스터 극장판 시리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에서 연출을 맡았던 키타다 카츠히코가 감독을, ‘바나나 피쉬’에서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던 하야시 아케미가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다. 또 ‘스파이×패밀리’, ‘봇치 더 록!’을 제작한 스튜디오 클로버웍스(CloverWorks)가 제작사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31일 열린 ‘포켓몬 월드챔피언십’ (이하 ‘포켓몬 WCS2026’) 폐회식에서는 약 35초간의 ‘포켓몬: 와일드카드’ 티저 예고편이 최초로 공개됐다. 

 

티저 예고편에서는 포켓몬 카드 이미지가 비춰진 후, 네온사인이 빛나는 밤거리의 난간에 모습을 드러내는 탈포켓몬 ‘따라큐’와 노란색 후드를 쓴 포켓몬 카드 플레이어 ‘미키야’가 등장했다. 같은 날 공개된 슈퍼 티저 비주얼에서도 포켓몬 카드 게임을 플레이하는 미키야와, 다리 난간 위에 서 있는 따라큐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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