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룹 SF9의 리더 영빈이 창작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 10주년 공연을 통해 생애 첫 뮤지컬 도전에 나선다.
11일 주다컬쳐는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에 SF9 영빈이 추가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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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룹 SF9의 리더 영빈이 창작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 10주년 공연을 통해 생애 첫 뮤지컬 도전에 나선다. (사진=주다컬쳐) |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는 북한 남파 특수공작 5446 부대의 엘리트 요원들이 조국 통일이라는 원대한 사명을 안고 남한의 달동네에 잠입해 각각 동네 바보, 가수 지망생,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살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작품이다.
원작으로 하는 HUN 작가의 동명 웹툰은 1천만 뷰를 기록했고, 인기에 힘입어 영화로도 제작돼 700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영빈은 극 중 공화국 최고위층 간부의 아들이지만, 남한에서는 신분을 감춘 채 락커 지망생으로 살아가는 ‘리해랑’ 역을 맡았다. 앞서 해당 배역에는 니엘, 서동진, 유태율이 캐스팅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는 SF9의 리더이자 래퍼, 댄서를 맡고 있으며 보컬 실력까지 갖춘 올라운더 멤버이다. 앞서 MBC에브리원 웹드라마 ‘클릭 유어 하트’, 웹드라마 ‘버블업’ 등을 통해 연기 활동을 펼쳤고,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활약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영빈의 캐스팅은 같은 그룹 SF9의 멤버 유태양이 앞선 시즌에서 ‘리해랑’ 역을 소화한 바 있어 의미를 더한다.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돌아오는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는 지난 2016년 초연 이후 꾸준한 호응을 얻어 1,000석 규모의 대극장으로 무대를 옮겼다. 창작진으로는 추정화 연출과 허수현 작곡가, 김병진 안무가가 10년의 역사를 함께 써왔으며, 이번 시즌에는 서정주 무술 감독이 새로이 합류해 아크로바틱 무술, 비보잉, 군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 10주년 기념 공연은 내년 1월30일~4월26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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