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양상국, 케미 얼마나 좋았길래! 장동민 '깜짝 러브콜'

TV/연예 / 김지연 기자 / 2026-07-31 08:51:16

[SWTV 김지연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장동민이 베트남 여행에 동행한 양상국에게 예상치 못한 출연 제안을 건네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8월 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와 스페셜 여행 메이트 양상국이 베트남 판랑의 대표 문화유산인 포클롱 가라이 사원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독박투어'. [사진=채널S, E채널]

 

이날 멤버들은 베트남을 잘 아는 양상국의 추천으로 7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포클롱 가라이 사원을 찾는다. 현장에 도착한 양상국은 “이곳에서는 소원을 빌기 전에 자신의 정보를 자세하게 말하는 것이 전통”이라며 특별한 기도 방법을 소개한다.

 

직후 양상국은 자신의 생년월일과 출신지, 거주지 등을 차례로 이야기한 뒤 “좋은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한다.

 

이를 들은 김대희는 “우리 프로그램을 말하는 줄 알았는데…”라며 아쉬운 표정을 지었고, 양상국은 “직접 와보니 정말 만만한 프로그램이 아니다. 게스트 정도가 딱 좋은 것 같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폭소를 자아낸다.

 

양상국의 답변에 장동민은 “그렇다면 베트남 촬영 때만 합류하는 건 어떠냐”며 절충안을 제시하고, 양상국의 반응에 멤버들이 다시 한번 웃음을 터뜨린다.

 

이어 홍인규는 가족을 위한 진심 어린 소원을 빌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든다. 그는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과 더 가까워지고 싶고, 아내도 늘 건강했으면 좋겠다”며 가족을 향한 마음을 전한다.

 

하지만 감동도 잠시였다. 김준호는 “이렇게 진지하면 오히려 편집될 수도 있다”고 농담을 던졌고, 유세윤 역시 “이 장면은 방송보다 미공개 영상으로 공개될 것 같다”며 장난을 더해 현장을 다시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독박투어'는 개그맨 5인방이 전 세계 곳곳을 다니며 다양한 게임을 통해 진 사람이 여행 경비를 내는 룰로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베트남 편에는 개그맨 양상국이 여행 친구로 깜짝 출연해 좋은 합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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