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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선(사진: 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 500m 우승을 차지하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출격 준비를 마쳤다.
김민선은 15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500m 경기에서 38초72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김민선의 이날 기록은 그가 지난해 11월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 1차 레이스에서 동메달을 따낼 당시 기록(37초93)에 다소 뒤진 기록이다.
이어 열린 여자 대학부 500m에서는 차세대 간판 이나현(노원고)이 38초57의 기록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올해 동계체전은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다.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은 사전 경기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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