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앤컬처, 인천공항 라운지서 ‘팔도음식대전’ 프로모션 진행

유통/푸드 / 유호경 기자 / 2026-08-07 08:40:00

[SWTV 유호경 기자]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인천국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에서 전국 각 지역의 대표 향토음식을 선보이는 ‘팔도음식대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서울·충청·전라·경상·강원·제주과 평양 전통음식까지 지역별 대표 메뉴를 구성해 국내외 여행객에게 대한민국 식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인천국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탑승동 전경. [사진=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 메뉴로는 ▲서울 맑은 소고기무국과 기사식당 스타일 매콤 돼지불백 ▲천안 호두과자 ▲대전 두부두루치기 ▲여수 꼬막무침 ▲부산 기장미역국과 경상도식 얼큰 소고기무국 ▲대구 납작만두 야채무침 ▲강릉 초당순두부 ▲강원 메밀전병 ▲평양왕만두 ▲제주 흑돼지빵과 하르방빵 등이 있다.


프로모션은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과 탑승동 스카이허브라운지 5곳에서 운영되고. 제1·2여객터미널 내 4개 라운지에서는 납작만두 야채무침·메밀전병·얼큰 소고기무국·맑은 소고기무국·기장미역국·초당순두부·흑돼지빵·하르방빵 등을 공통으로 제공한다.

 

또 제1여객터미널에서는 꼬막비빔밥을, 제2여객터미널에서는 평양왕만두와 매콤 돼지불백 등을 추가로 선보이고, 탑승동 스카이허브라운지에서는 두부두루치기·기장미역국·호두과자 등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공항은 국내외 여행객이 대한민국의 식문화를 접하고 마지막까지 기억하는 공간인 만큼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을 통해 대한민국의 맛과 문화를 알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메뉴를 지속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해 김포·김해·청주·대구공항에서 라운지와 식음료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격리구역에 스카이허브라운지 1곳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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