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1형 당뇨 아들 둔 엄마 된다…3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슈가’ 내년 1월 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5-12-10 08:39:4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최지우가 영화 ‘슈가’로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슈가’는 1형 당뇨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을 위해 법과 규제의 장벽을 넘어 직접 의료기기를 만들어낸 엄마 ‘미라’의 사랑과 성장을 담은 휴먼 실화 드라마. ‘말아톤’, ‘한산: 용의 출현’ 등을 탄생시킨 신창환 프로듀서가 제작을 맡았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최지우가 영화 ‘슈가’로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사진=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극 중 최지우는 아들을 지키기 위해 세상과 맞서는 엄마 ‘미라’ 역을 맡아 아이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강인한 모성애와 세상을 향해 목소리를 높이는 당찬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실제 엄마이기도 한 그는 1형 당뇨 환우 가족들이 겪는 현실적 고통과 아이를 지키려는 절박함에 깊이 공감하며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출을 맡은 최신춘 감독은 “최지우 배우가 보여줄 에너지는 상상 이상이다. 우아함 뒤에 숨겨진 강단과 뜨거운 모성애가 ‘미라’라는 캐릭터와 완벽히 일치했다”며, “그녀의 연기 인생에서 가장 놀랍고 따뜻한 챕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슈가’는 내년 1월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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