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왕쇼’ 전유진 VS 박서진 VS 홍지윤, 예측 불가 게릴라 콘서트 거리 영업 현장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08-07 08:34:33
▲ ‘가왕쇼’ [사진 제공 = 크레아 스튜디오]

 

[SWTV 유병철 기자]역대 ‘현역가왕’ 전유진, 박서진, 홍지윤이 글로벌 K-트롯 트리오의 센터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무대 위가 아닌 거리 한복판에서 장외 티켓 전쟁을 벌여 기대를 높인다.

 

초대형 프로젝트 음악 예능 ‘가왕쇼’는 ‘현역가왕’ 시리즈를 통해 탄생한 역대 가왕 전유진-박서진-홍지윤이 MC를 맡아 ‘현역가왕’을 빛낸 정상급 가수들과 함께 글로벌 K-트롯 트리오 음반을 목표로 게릴라 콘서트를 하면서 센터 전쟁을 벌이는 프로젝트 음악 예능이다.

 

특히 ‘가왕쇼’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국민이 직접 선택하는 ‘센터 전쟁’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통해 ‘현역가왕’ 세계관을 확장하는 첫 스핀오프로 관심을 모은다.

 

‘현역가왕’ 1, 2, 3 가왕인 전유진, 박서진, 홍지윤은 1회 선공개 영상을 통해 관객 한 명, 티켓 한 장이 센터의 향방을 바꾸는 치열한 장외 티켓 전쟁을 예고했다. ‘패기’의 전유진, ‘지략’의 박서진, ‘열혈’의 홍지윤이 센터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직접 거리로 나서, 각자의 방식으로 관객 모집에 나선다.

 

전유진은 별사랑과 함께 시민들을 발견하는 즉시 달려가 자신을 알리는 적극적인 홍보 전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박서진과 맞닥뜨린 순간에도 물러서지 않는 승부욕을 드러내고, 외국인 관광객들을 만나자 “코리아 페이머스 싱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능청스러운 글로벌 홍보까지 펼쳐 웃음을 자아낸다.

 

박서진은 김수찬과 함께 ‘지략형 영업’에 나선다. 직접 뛰는 대신 곳곳을 활용하는 자신만의 전략으로 승부수를 던지는 것. 무엇보다 “아무리 뿌려봐라. 뒤에서 걷는다”라는 자신만만한 발언으로 박서진표 티켓 작전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홍지윤은 김태연과 손잡고 폭우 속에서 우비를 뒤집어쓴 채 거리 홍보에 나서는 열정을 선보인다. 쏟아지는 비에도 시민들을 향해 목소리를 높이며 ‘맨몸 홍보전’을 펼치는데 이어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등장한 구수경과의 깜짝 만남으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던 역대 가왕들의 승부욕과 예능감이 폭발하는 가운데 과연 전유진, 박서진, 홍지윤 중 누가 국민의 선택을 받아 글로벌 K-트롯 트리오의 센터 자리를 차지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관객 한 명, 티켓 한 장이 센터의 향방을 좌우하는 만큼 세 가왕 모두 무대 위에서보다 더욱 필사적인 모습을 보였다”며 “‘트롯 어벤져스’ 전유진, 박서진, 홍지윤 중 가장 많은 관객의 마음과 표심을 사로잡을 가왕은 과연 누구일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가왕쇼’는 오는 8월 11일 오후 12시 티빙 첫 독점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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