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에 돌란 감독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마미’ 10주년 기념 재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4-12-11 08:32:3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마미’가 개봉 10주년을 맞이해 오는 18일 CGV 아트하우스 특별 상영을 확정했다.

 

‘마미’는 자비에 돌란 감독의 대표작으로, 2014년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이다.

 

▲ 사진=엣나인필름

 

자비에 돌란 감독은 세상에서 엄마를 가장 사랑하는 유별한 사고뭉치 아들 ‘스티브’와 억척스럽지만 정 많고 속 깊은 엄마 ‘디안’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 간의 사랑과 갈등, 희망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독창적인 연출과 감각적인 영상미, 음악의 활용으로 주목 받았던 영화는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고 있으며, 특히 앤 도벌, 안토니 올리비에 필롱, 수잔 클레망 등 배우들의 연기와 1:1 화면비를 활용한 스타일리시한 연출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 2종 중 첫 번째는, 광활한 하늘 아래 넓은 공터에서 움직이는 스티브의 자유로우면서도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움직임을 포착했다. 두 번째 포스터는 핑크와 블루 톤의 대비 속에서 스티브의 옆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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