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박해일-이민호, 추석 극장가 정조준…‘암살자(들)’ 9월 23일 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8-20 08:31:5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이 만난 시대극 ‘암살자(들)’이 오는 9월23일 개봉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이 만난 시대극 ‘암살자(들)’이 오는 9월23일 개봉한다.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암살자(들)’은 1974년 8월15일,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 ‘보통의 가족’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의 신작으로, 제5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갈라 섹션에 공식 초청되었다.

 

이번 영화는 대한민국 현대사의 결정적인 사건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완성했다. 저격 사건 현장을 목격하고 배후를 좇는 형사 ‘철구’ 역에 유해진, 진실을 파헤치는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 역에 박해일, 열정과 패기로 사건 한가운데로 뛰어드는 신입 기자 ‘영일’ 역에 이민호가 분해 서로 다른 위치에서 하나의 사건을 추적할 예정이다. 

 

여기에 이모개 촬영감독, 이성환 조명감독, 김병한 미술감독 등 베테랑 제작진이 미술 세트와 프로덕션을 통해 1970년대 시대상을 스크린 위에 정교하게 구현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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