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김민재 교체 출전’ 뮌헨, 아스널에 ‘덜미’…시즌 공식경기 첫 패배

일반 / 임가을 기자 / 2025-11-27 08:27:5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독일 바이에른 뮌헨이 런던 원정에서 아스널에 덜미를 잡히며 이번 시즌 공식 경기에서 첫 패배를 기록했다. 

 

뮌헨은 27일(한국시간) 2025-2026 UCL 리그 페이즈 5차전 원정 경기에서 아스널을 상대로 전반을 1-1로 마쳤으나 후반 24분 노니 마두에케, 후반 32분 가브리에우 마르치넬리에게 연속 골을 얻어맞고 1-3으로 패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독일 바이에른 뮌헨이 런던 원정에서 아스널에 덜미를 잡히며 이번 시즌 공식 경기에서 첫 패배를 기록했다.(사진: EPA=연합뉴스)

 

이로써 이번 시즌 공식전 첫 패배를 기록한 뮌헨은 개막 5연승을 달린 아스널(승점 15))과 파리 생제르맹(승점 12)에 이어 3위(승점 12)로 밀렸다.


뮌헨은 이번 시즌 개막 이후 분데스리가에서 10승 1무로 무패 행진 중이며, UCL에서 앞서 4연승,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2연승을 달려왔다.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김민재는 후반 37분 다요 우파메카노 대신 투입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이번 시즌 12경기 중 1패(9승 2무)만 당하며 선두(승점 29)를 달리는 아스널은 UCL에서도 4연승 팀 간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며 파죽지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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