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오브우먼, 24일 ‘뮤직뱅크’ 출격…후속곡 ‘티’ 활동 돌입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7-24 08:27:44
▲ 하트오브우먼 [사진 제공 = 블루브라운레코드]

 

[SWTV 유병철 기자]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 H.O.W)이 또 다른 후속곡 무대로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측은 24일 “하트오브우먼이 오늘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번째 정규 앨범 '하트 바이트 : 레거시(Heart Byte : LEGACY)'의 수록곡 '티(TEA)'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티(TEA)'는 중독적인 VOX 테마와 신비로운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힙합/댄스곡으로, 낯선 공간 속 두려움과 호기심이 교차하는 감정을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동화적 서사로 풀어낸 트랙이다. 찻잔을 들고 있는 듯한 손동작을 활용한 포인트 안무는 곡의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하트오브우먼만의 독특한 퍼포먼스 색깔을 완성했다.

 

앞서 후속곡 '달라($.$)' 활동에서 독특한 안무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 하트오브우먼은 '티(TEA)' 무대를 통해 퍼포먼스 비디오에서 먼저 공개한 섬세한 표현력과 포인트 안무를 음악방송에서 더욱 완성도 높게 펼치며 또 한 번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최근에는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6년 최고의 K팝 앨범 25선(The 25 Best K-Pop Albums of 2026 (So Far), Ranked: Staff Picks)'에서 데뷔 앨범 '하트 바이트 : 레거시'가 15위에 선정됐다.

 

타이틀곡 '나를 잃지 않는 방법'과 수록곡 '달라($.$)'에 이어 '티(TEA)'까지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가는 하트오브우먼이 자신들만의 Y3K 감성을 앞세운 차별화된 무대로 글로벌 상승세를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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