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비티냐 해트트릭’ PSG, 토트넘 꺾고 선두권 도약…이강인 교체 출전

일반 / 임가을 기자 / 2025-11-27 08:16:4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를 꺾고 선두권으로 뛰어올랐다. 

 

PSG는 2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UCL 리그 페이즈 5차전 홈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비티냐의 활약을 앞세워 5-3으로 승리, 승점 3을 챙겼다. 

 

▲ PSG 비티냐(사진: AFP=연합뉴스)

 

개막 3연승을 달리다가 이달 5일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1-2로 져 첫 패배를 당한 PSG는 이날 승리로 4승 1패 승점 12(골 득실 +11)을 기록, 이날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꺾고 개막 5연승을 질주한 아스널(잉글랜드·승점 15)에 이어 2위에 자리했다. 

 

리그1에서 최근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1골 1도움)를 작성하고 특히 23일엔 르아브르를 상대로 올 시즌 리그 첫 골을 결승골로 장식했던 PSG의 이강인은 이날 후반 11분 브래들리 바르콜라 대신 투입돼 30여 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 이강인(사진: AFP=연합뉴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