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MBN ‘무명전설’에서 탄생한 TOP7이 스핀오프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전설의 사내’는 오는 7월 1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을 확정하고, 오디션 이후 한층 성장한 TOP7의 새로운 이야기를 공개한다. 성리를 비롯해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다시 한자리에 모여 음악과 예능을 넘나드는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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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 사내' 출연진. [사진=MBN] |
앞서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지난 5월 종영 당시 최고 시청률 10.1%(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치열한 경쟁 끝에 TOP7에 이름을 올린 이들은 방송 종료 이후에도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으며, 이번 스핀오프를 통해 그 열기를 이어간다.
새 프로그램은 오디션 이후 무대 밖에서의 성장과 다양한 미션 수행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단순한 경연이 아닌 공연과 토크, 예능 요소를 결합해 TOP7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음악 버라이어티를 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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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를 맡은 장민호(왼쪽)와 양세형. [사진=MBN] |
진행은 장민호와 양세형이 맡는다. 장민호는 본편에서 MC로 활약하며 참가자들의 여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했던 만큼 자연스러운 호흡을 이어갈 예정이다. 양세형 역시 특유의 재치와 순발력으로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이끌며 TOP7과 유쾌한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TOP7의 한층 달라진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멤버들은 강렬한 레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밝은 에너지와 자신감을 드러냈으며, 팬들을 향한 반가운 인사로 스핀오프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달콤한 감성을 담은 무대부터 강렬한 퍼포먼스, 진한 울림을 전하는 라이브까지 다양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오디션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도 예고해 관심을 높였다.
제작진은 “‘무명전설’을 사랑해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스핀오프를 기획했다”며 “순위를 겨루는 경쟁 대신 새로운 프로젝트와 무대를 통해 TOP7의 성장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음악은 물론 예능감과 인간적인 매력까지 모두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명전설'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방송된 트로트 서바이벌로, 현역가수는 물론 타 장르 가수, 일반인도 지원 가능하도록 기회의 문을 넓혀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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