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서스자산운용, 'LPGA 데뷔' 윤이나와 후원·파트너십 협약

골프/레저 / 임재훈 기자 / 2025-01-16 08:13:38
▲ 칸서스자산운용_윤이나프로 후원 협약식(사진: 세마스포츠마케팅)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HMG그룹 계열 종합자산운용사인 칸서스자산운용이 지난 13일 여의도 루나미엘레 컨벤션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하는 프로골퍼 윤이나와 자산관리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윤이나의 소속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이 15일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김연수 칸서스자산운용 대표, 이성환 세마스포츠마케팅 대표와 윤이나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칸서스자산운용은 앞으로 2년간 윤이나를 공식 후원하며, 윤이나는 상의 오른쪽 목 카라와 왼쪽 등 뒤에 ‘칸서스자산운용’ 로고가 새겨진 골프웨어를 입고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아울러 칸서스자산운용은 윤이나와 함께 펀드 상품 홍보 및 신상품 프로모션 등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며, 윤이나 개인의 맞춤 자산관리 프로그램도 개발해 장기적인 자산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여자골프 국가대표를 지냈고, 2022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해 통산 2승을 거둔 윤이나는 2024년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상금왕, 대상, 최저타수 상 등 3관왕에 오르며 한국 무대를 평정했다 

 

지난해 12월 LPGA 퀄리파잉 시리즈에서 8위를 기록해 올해 LPGA투어 출전권을 확보한 윤이나는 다음 달 초 파운더스컵을 시작으로 LPGA 투어에 공식 데뷔할 예정이다.

 

윤이나 선수는 협약식에서 “세계 무대에 새롭게 도전하는 시점에 자산운용의 명가인 칸서스자산운용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든든한 금융전문가의 지원에 힘입어 앞으로 더욱더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 반드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연수 칸서스자산운용 대표는 “검증된 자산운용능력을 바탕으로 투자 영역을 넓혀가는 칸서스자산운용과 세계무대에 도전해 한국여자골프의 위상을 드높힐 윤이나 선수의 이미지가 잘 맞는다고 판단해 후원을 시작하게 됐다” 면서 ”윤이나 선수가 LPGA 무대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했다.

 

한편, 칸서스자산운용은 2025년에도 주식, 채권 등 전통적인 투자상품 외에 인프라, 부동산, PEF 등 다양한 대체투자상품을 개발해 기관 및 개인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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