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나, 비욘드제이와 전속계약→영화 '구름이 구르미' 출연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10-28 08:00:32
▲ 현이나 [사진 제공 = 비욘드제이]

 

[SWTV 유병철 기자]신예 현이나가 비욘드제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영화 ‘구름이 구르미’ 출연을 확정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비욘드제이 측은 28일 “현이나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역량을 펼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현이나는 영화 ‘구름이 구르미’에서 홍도영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구름이 구르미'는 평생 휠체어 바퀴를 굴려온 명랑한 소녀 구름(다현 분)과 남모를 상처를 품은 수영 유망주 소년 준산(차우민 분)이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좌충우돌 첫사랑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정반대의 두 청춘이 만나 각자의 세상을 넓혀가는 하이틴 로맨스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두근거림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2027년 공개를 목표로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극 중 홍도영은 구름의 미술부 친구로,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미술적 재능을 지닌 인물이다. 거침없는 말투 속에 친구를 향한 애정과 남모를 고민을 품고 있다.

 

현이나는 도영의 솔직하고 당당한 면모를 비롯해 내면의 섬세한 감정까지 자신만의 색깔로 그려내며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할 예정이다.

 

신선한 마스크와 개성은 물론,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까지 갖춘 현이나가 비욘드제이의 새 얼굴로서 앞으로 선보일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비욘드제이에는 현이나를 비롯해 강한나, 조아람, 박아인, 박경혜, 서이서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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